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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만 가구 가까이 분양된 울산지역
주택시장에 막바지 분양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동안 혁신도시 중심이던 분양지역이
재개발과 외곽으로 확대되면서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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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첫 해양 신도시로 내년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북구 강동 블루마시티입니다.
1백만 제곱미터 부지에 공정률이 90%를 넘은
가운데, 국제중학교와 호텔 등 각종 편의시설과 지중해풍 명품 주거단지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모두 1만 6천명이 거주할 이 곳에 1차에 이어
2차 아파트 1천 2백여세대가 3.3㎡ 당
6백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INT▶ 분양관계자
"조합 아파트.."
공사가 장기간 중단됐던 시내 재개발 지역도
잇따라 분양을 재개하고 있습니다.
중구 반구동 주택 재개발 아파트가 전체
1천1백여 세대의 90%를 중.소형으로 구성해
분양에 나섰습니다.
도심 슬럼화를 막고 접근성이 높은 점을
잇점으로 내세웠습니다.
◀INT▶ 분양관계자
올해 울산지역에 지금까지 9천 6백 세대가
한꺼번에 분양되면서, 내년에는 당분간 분양
물량이 거의 없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S\/U) 전문가들은 부동산 시장이 조정국면에
들어 분양가격이 안정화되면서 실수요자들에게
선택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MBC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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