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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불산 누출사고 이후 울산도 유해화학
물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응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모든 유해화학물질 취급업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상시점검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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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불산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한
구미시 봉산리는 한달만에 거의 폐허로
변했습니다.
울산도 지난 3일 불산을 제조하는
한 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는 등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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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유해화학물질 유통량은
모두 3천 4백 여만톤으로 전국 유통량의
3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5년동안 188건의 화재
폭발사고가 발생한 만큼 울산은 언제 터질지
모를 화약고나 다름 없습니다.
이처럼 불안한 유해화학물질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시와 울산지검, 노동지청, 그리고 유해화학물질을 다루는 기업체 등이
참여해 위기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습니다.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71곳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방제계획에 맞춘
상시점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INT▶ 김창 차장\/\/울산지방검찰청
석유화학공장이 밀집한 울산지역에
제 2의 구미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비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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