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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를 마음껏 볼 수 있는 축제가 푸르른
남해 바다를 배경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한 줄기에서 천 4백송이 이상의
꽃이 피는 세계 최다 다륜대작이 백미라고
합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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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만을 배경으로
융단을 깔아놓은 듯 오색 국화가 가득합니다.
바닷바람에 실려온
부드러운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합니다.
형형색색의 국화로 꾸민 벽화와
석가탑 다보답 같은 수준높은 작품까지.
7천 5백여점의 작품에
남녀노소 모두 국화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INT▶최유민\/유치원생
- "국화가 엄마얼굴처럼 예뻐요"
◀INT▶장명순 허경대\/김해시 장유면
"꽃 향기 맡으니까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단연 눈에 띄는 건 한 줄기에서
천 408 송이의 꽃이 핀 다륜대작.
지난해 7월부터 재배에 들어가
1년 넘게 정성들여 키운 것으로,
세계 기네스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INT▶조기호 부시장\/창원시
-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을 것"
단일 품종 꽃축제로는
전국 최대 규모로, 지난해에도 140여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갔습니다.
(s\/u)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하며
가을의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이번 축제는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됩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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