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수운 최제우 성지수호 비상대책위원회
회원 2백여명은 오늘(10\/28) 옥소-농소
도로 공사로 인해 유허지 훼손이 우려된다며
노선 변경을 요구하는 가두 집회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옥동-농소 도로 공사가 시작되면
유허지와 도로까지 거리가 12미터에 불과해
각종 소음과 매연으로 울산시 기념물 제12호로
지정된 유허지 훼손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울산시는 이 도로가 울산 혁신도시 계획도로와
연결돼 있어 유허지로부터 100미터 이상
떨어지게 해달라는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마찰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
가두행진 오후 1시40분-2시30분
유허지에서 울산시청
담당 정의필 010-3560-8420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