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원 발암물질' 정밀 조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12-10-28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상수원에서 1급 발암성 물질이 포함된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검출돼,
울산시가 정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유니스트 최성득 교수 연구팀이
최근 태화강 수질 오염도를 조사한 결과
사연댐과 대곡댐 등 태화강 11개 지점에서
농도 4백에서 6백 ng\/L의 (나노그램퍼리퍼)
다환방향족탄화수소가 검출됐습니다.

다환방향족탄화수소는 최근 라면 제품에서
검출돼 문제가 된 벤조피렌 등
9가지 탄소화합물이 결합한
발암*유행성 물질입니다.

다행히 1급 발암 물질인 벤조피렌은
울산의 정수장에서는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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