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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알프스 억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천고지 종주 대회'를
끝으로, 억새 축제가 막을 내렸습니다.
축제 기간, 전국에서 매일 수 만명의
관광객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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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인내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천고지 종주 대회.
영남 알프스 종주를 무사히 마치고
산악인들이 속속 도착합니다.
험한 산길을 밤새 뜬 눈으로 함께 해쳐온
동료들과 기쁨을 같이 합니다.
◀INT▶ 이종업 \/ 포항시 북구
천고지 종주 대회는, 해발 천미터가 넘는
영남 알프스 7개 봉우리를 모두 거쳐야 하는
산악인들의 도전, 그 자체입니다.
총 이동 거리 47킬로미터에 무박 2일 일정,
마라톤에 비견될 정도로 힘든 종목입니다.
◀INT▶ 정재희 수석부회장 \/
울산시 산악인 연맹
이번 축제 기간에는 산악 마라톤과
트레킹 대회, 산상 음악회, 패러글라이딩 대회 등 산에서 할 수 있는 행사는 모두 열려,
그동안 산만하게 열렸던 영남 알프스의
각종 축제가 10월 한달간 집중적으로
통합됐습니다.
◀INT▶ 이일우 \/ 양산시 물금읍
영남 알프스는 억새 축제와 더불어
전국의 관광객들이 모두 만족하는
산악 명소로 입지를 굳건히 다져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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