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외래어종이 점령(경남)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0-29 00:00:00 조회수 0

◀ANC▶
【 앵커멘트 】
외래어종인 배스가 강을
점령하면서 생태계가
망가지고 있습니다.
대대적인 배스 퇴치 작전도
무용지물입니다.\/
문철진 기자!
【 END 】◀END▶
◀VCR▶

【 VCR 】
강을 가로 질러 쳐 놓은
그물망을 서서히 좁혀 갑니다.

그물 속에는 어른 팔뚝만한
배스들이 넘쳐납니다.

(s\/u)짧은 시간에도
바구니가 가득 찰 만큼
강속에 많은 배스가 살고 있습니다.

외래어종인 배스는
왕성한 식성과 번식력으로
우리 하천을 빠르게 점령하고 있습니다.

최상위 포식자로 천적이 없기 때문에
토속어종은 씨가 마르고 있습니다.

【 인터뷰 】이상석 회장\/한국토속어보존회

생태계 위해성 1급 동물로
지정될 만큼 폐해가 크지만
대책은 전무합니다

일부 지자체가
배스 수매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지급 금액이 턱없이 적고
일반인들이 배스를 잡기도 쉽지 않아서
효과는 미미합니다.

【 인터뷰 】김석동 부회장\/한국토속어보존회

토속어를 보호하고
하천 생태계를 되살릴
특단의 대책이 절실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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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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