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잡이 선원 포경포 기증

이돈욱 기자 입력 2012-10-29 00:00:00 조회수 0

장생포의 고래잡이 포수였던 백대승씨가
실제 고래잡이에 쓰였던 포경포와 포경작살을
남구청에 기증했습니다.

장생포에 포경이 절정을 이뤘던 7~80년대
부친과 함께 포경활동을 했던 백씨는 고래포경
재개가 불투명해지면서 울산의 포경역사를
알리기 위해 포경포와 작살을 기증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에 기증된 포경포와 작살은 고래박물관에
보관한 뒤 고래문화마을이 조성되면 전망대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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