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국내 경제성장률이 2천 9년 금융위기
이후 최악인 1.6% 상승에 그치면서
지역 기업체 실적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유럽과 중국발 세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석유화학업계의 SK이노베이션은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25% 줄었고,
삼성정밀화학도 22.3% 감소했습니다.
신규 수주 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까지 사무직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받고 있으며, 그동안 나홀로 독주를 해온 현대자동차도 내수시장 침체 등으로
매출이 전 분기보다 10.5% 감소했습니다.
지역 상공계는 수출 경기 침체에 최근 환율
하락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지역에도
경기 악화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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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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