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매립제로..1석 3조

입력 2012-10-29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지역 생활폐기물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전량 소각처리돼 인근 공장에 연료로 공급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

성암폐기물 처리장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전진기지로 탈바꿈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기자입니다.
◀END▶

◀VCR▶
종량제봉투에 쌓인 생활쓰레기들이 산더미를
이루고 있습니다.

악취가 진동하는 가운데 중장비들이 동원돼
매립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DVE---------------------------------

울산지역에서는 이런 모습을 이제 볼 수
없게 됐습니다.

생활폐기물을 전량 소각처리할 수 있는 시설이 3년에 공사끝에 준공됐기 때문입니다.

성암소각장은 하루 처리용량도 400톤에서
650톤으로 크게 늘렸습니다.

◀INT▶한진규 환경녹지국장\/ 울산시
(구멍처리) "전국 처음으로 전량 소각처리--"

소각장에서 발생하는 열은 버려지지 않고
스팀을 생산하는 데 쓰입니다.

----------CG시작--------------------------
이 스팀은 인근 화학공장에 연료로 공급되고
울산시는 한해 170억 원의 수입도 올립니다.

매립장 수명도 크게 연장됩니다.

새로 조성된 15만 제곱미터 규모의 매립장은
-----------CG끝-----------------------------

소각장에서 타다 남은 재나 건설 폐기물만을
매립하게 돼 설계 수명 30년보다 20년을
더 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산의 성암폐기물 처리장은 매립과 소각이라는 단순 기능을 뛰어넘어 폐자원을 회수하는
환경 에너지타운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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