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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대선에서는 조업중인 선원들도
처음으로 부재자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배범호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선상 부재자투표는
외국이나 공해상에서 조업중인 선원이
위성통신 팩스를 이용해 투표하는 제도입니다.
선내에 마련된 기표소에서
투표를 한 뒤 투표용지를 직접 팩스로
해당선관위에 보내는 방법입니다.
선관위에는 전송된 기표내용을
자동으로 접어서 출력하는 장치가
갖춰져 있습니다.
◀INT▶
선상부재자 신고는 다음달 21일부터 닷새동안,
부재자 투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나흘동안
실시됩니다.
외항선을 탄 선원의 경우
팩스로 주소지 시·구·군에 부재자신고를 하면
선관위가 투표용지를 팩스로 보냅니다.
다소 복잡한 절차때문에
사상 처음 실시되는 선상투표의 투표율이
얼마나 될 지 관심입니다
◀INT▶
특히, 선상투표 대상가운데
부산선박이 전체의 96%,
부산거주 선원도 전체의 52%에 이릅니다.
CLO: 최근 투표시간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투표기회를 넓히자는 것인데,
그런 측면에서 이번에 처음 도입되는
선상투표의 의미를 되새겨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MBC NEWS 배범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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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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