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29) 오후 6시 40분쯤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송정마을 방파제 입구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전직 고등학교 체조코치
45살 임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번개탄과 유서가 발견된
점으로 미뤄 임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임씨는 올해 전국체전을 앞두고 성적부진을
이유로 코치직을 사임했으며, 일을 그만둔 뒤
생활고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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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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