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0\/30) 수십억대의
회사 철강자재를 빼돌린 혐의로 모 철강업체
영업부장 44살 이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8월부터 거래처와 정상적으로
거래하는 것으로 서류를 조작해 37억원 상당의
철강 자재를 빼돌려 자원재활용업체와
중간판매상 등에게 팔아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2010년 다른
철강업체에서 일을 하면서 자재를 빼돌리다
적발돼 4억원의 빚을 지게 되자, 빚을
갚으려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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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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