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학생 성추행한 여중생 4명 징계받아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0-30 00:00:00 조회수 0

울산에서 남학생 1명을 성추행한
여중생 4명이 전학 등 징계 조치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울산시 교육청과 해당 학교에 따르면
지난 23일 울산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휴식시간 중 남학생 2명과 여중생 4명이
동급생 남학생의 바지를 벗기고 엉덩이를 때렸으며,이후 수치심을 느낀 이 남학생이 이들
여학생을 처벌해 달라며 학교에
신고했습니다.

학교 측은 학교폭력대책 자치위원회를 열어
성추행에 가담 정도가 심한 여학생 2명을
전학 조처하고 나머지 2명에게는 학급교체
명령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