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30) 오전 9시 50분쯤 울산시 북구
산하동 강동수질사업소 하수처리장에서 익수자 구조작업을 하던 강동 119안전센터 소속 34살 박모 소방교가 숨졌습니다.
박 소방교는 하수처리장 근로자 44살
배모씨가 맨홀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맨홀 아래를 살펴보다가
추락했으며, 배씨와 소방관 모두 숨졌다고
울산시 소방본부는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박 소방교가 맨홀에서 올라온
유독가스에 질식해 정신을 잃어 추락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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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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