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설계사가 고이율을 미끼로 고객들에게
돈을 받아 가로채 잠적했다는 피해자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오늘(10\/30) 이모씨 등
8명이 자신들의 돈을 가로채 잠적한 보험설계사
50살 조모씨를 고소해옴에 따라 조씨의 행적을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씨는 지난 1월부터 자신에게 돈을 맡기면
월 5%의 이자를 주겠다며, 고객들에게 수억원의
돈을 받아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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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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