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와 맞닿은 경주시 월성원전 1호기가
어제(10\/29)밤 9시 40분쯤 또 고장을 일으켜
발전이 정지됐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월성 1호기 터빈발전기에 과전류가 흘러 전류차단기가 자동 작동되면서
발전이 멈췄다"며 "잦은 사고에 따른 심각성을
인식해 현재 김균섭 사장이 직접 현장에 내려와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설계수명 30년이 끝나는 월성 1호기는
올 들어 네번째 고장났으며, 10년 연장 운전을 놓고 한수원과 주민들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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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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