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기본요금을 지금보다 600원 더 올리는 것을
골자로 한 울산지역 택시 요금 인상안이
확정됐습니다.
인상시기는 12월인데, 전반적인 물가상승
요인이 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오는 12월부터 울산지역 택시요금이
4년만에 19% 오릅니다.
물가와 유가,인건비 상승을 놓고
업계와 울산시의 줄다리기 끝에
기본요금을 현행 2천 200원에서 2천
800원으로 19%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INT▶택시기사 "어렵죠"
◀INT▶김미경\/ 남구 신정동
--------CG시작----------------------------
울산시 물가대책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택시요금 인상 개편에 따라
구.군간 20% 할증제도 폐지됩니다.
울주군안에서 이동할 때 적용되던 41% 할증은
20%로 낮아집니다.
---------CG끝-----------------------------
따라서 KTX 울산역과 시내를 오갈 때 발생하는
20% 할증제도 없어집니다.
◀INT▶장만석 경제부시장\/ 울산시
다만 심야운행이나 울산시를 벗어날때
적용되는 20% 할증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택시요금이 인상됨에 따라 물가상승에 대한
압박도 심해지게 됐습니다. 더불어 택시업계의
서비스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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