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그룹이 건조후 인수를 미루고
있는 선박 때문에 자금난이 가중되자 이들
선박에 대한 재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해당 선박은 대만TMT사가 발주한 26만톤급
광탄운반선 등 대형선박 11척으로,
선박 인도시점에 건조비용 대부분을 받기로
계약했지만 발주사가 경기불황을 이유로 인수를
미루면서 암벽 등에 장기간 접안해 왔습니다..
조선업계는 현대중공업이 이들 선박을
재판매 하더라도 국제 선박가격이 25% 이상
크게 하락해 일정부분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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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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