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부산항 크루즈 최대호황(부산)

이상욱 기자 입력 2012-11-01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부산항의 크루즈 관광이
최대 호황을 맞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
오는 2014년 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부산항의 크루즈 산업은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으로 보입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부산항에 기항한
7만 5천톤급 크루즈선 '코스타 빅토리아',

상하이를 모항으로 두고
한중일 세 나라 주요 도시를 돌아다니는데
올해는 부산 기항횟수를 크게 늘렸습니다.

◀INT▶
"내년에도 대폭 늘일 계획.."

지난해 42척에 불과했던
부산항 크루즈선 입항은 올해
120척을 넘어 비약적으로 발전했습니다.

승객도 10월말까지만 해도
지난해 전체의 2배가 넘게 늘었는데
상당수가 중국인이었습니다.

올해는 13만톤이 넘는 초대형 크루즈 입항과
최초의 한국국적 크루즈 출범 등
부산항의 크루즈 산업은 내용면에서도
큰 도약을 이뤘습니다.

◀INT▶
"비약적 발전.."

크루즈선 이용객이 대부분 부유층으로
기항지에서 많은 돈을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
아직까지는 당일 관광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관광상품 보강과 서비스 확대의 필요성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S\/U)오는 2014년 북항재개발 지역 내에
국제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부산항을 기항이 아닌 모항으로 택하는
크루즈선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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