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0\/31) 저녁 6시 20분쯤
중구 성안동의 한 도로에서
74살 안모 할머니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안 할머니가 평소 폐지를 줍는
일을 했다는 지인들의 말 등을 토대로,
폐지를 줍다가 뺑소니 교통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사고차량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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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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