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해킹 무역사기 '주의'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1-02 00:00:00 조회수 0

울산의 한 무역업체가 이메일 해킹을 통해
무역사기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는
울산의 한 정밀화학 제품 수출업체가
지난 9월 해외영업부 직원들이 이용하던
이메일이 해킹당해 중국의 해외바이어가
수출대금 3만달러를 해커의 계좌로 입금한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이 업체는 바이어가 송금한
계좌 정지 요청과 현지 경찰 수사 의뢰 등
해결 방안을 찾고 있지만, 이미 수출대금을
송금한 지 20일 이상 지나 방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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