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에서 월세 전환..월세 가격 급등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1-02 00:00:00 조회수 0

울산지역의 전세값 고공행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막바지 가을 이사 수요와 겹치면서
지난달 주택 월세 가격이 크게
올랐습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울산지역 주택 월세 가격은 동구와 울주군을
중심으로 공장 근로자 수요가 증가하면서,
7월부터 석달간 0.1%씩 오른데 이어
지난달에는 0.3%나 올랐습니다.

전문가들은 집주인들이 전세보다 반전세나
월세를 선호하고, 미분양 아파트를 월세 놓은 경우가 많아 가격이 오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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