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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속 배우들이 영화 감독으로 나선
작품들이 우리나라와 헐리우드에서
잇따라 개봉합니다.
반구대 암각화를 소재로 한 무용과
브로드웨이 댄스뮤지컬 등 문화계 소식,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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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7년 이란의 미국대사관이 시위대에
점령되고, CIA 역사상 가장 기발한 인질
구출작전이 시작됩니다.
CIA는 가짜 영화사를 만든 뒤 가짜 영화
제작에 들어가 인질을 영화 스태프로
위장시켜 탈출시킵니다.
할리우드와 CIA가 손잡고 전세계를 깜쪽
같이 속인, 희대의 사기극을 배우 조지클루니와
벤 에플랙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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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재주 많은 배우 구혜선이
감독으로 메가폰을 잡은 영화 복숭아 나무도
개봉합니다.
심장이 하나밖에 없는 샴쌍둥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여성 감독의 따뜻한 시선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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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뛰게 하는 무대, 화려한 춤,
세계최고가 의상을 입은 댄서가
관객을 매료시킵니다.
미국 브로드웨이 댄스뮤지컬 '번 더 플로어'는
살사, 탱고, 차차차, 왈츠 모든 장르의 볼룸
댄스로 꾸며졌습니다.
팝가수 샤키라의 음악과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접목시킨 탱고 등 귀에 익숙한 곡이
더해져 춤의 열기를 고조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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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이 국보 285호 반구대암각화를
소재로 자연과 인간의 삶을 무용으로
풀어냅니다.
암각화에 그려진 각각의 그림을 춤으로
표현해 속도감있게 전개하며
전곡을 영화음악으로 꾸몄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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