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신호위반 '화 불렀다'

이용주 기자 입력 2012-11-02 00:00:00 조회수 0

◀ANC▶
유치원 통학버스가 교차로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다 트럭과 충돌해 어린이
9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기사는 길을 잘 몰랐다는
말만 되풀이했습니다.

이용주 기잡니다.

◀END▶
노란 버스 한 대가 교차로에 다가오더니,
갑자기 옆으로 넘어져 인도 앞까지
밀려납니다.

오늘 오전 9시 50분쯤, 남구 신정동
수암사거리에서 유치원 버스와
1톤 트럭이 부딪쳤습니다.

(S\/U) 사고가 난 유치원 차량은
좌회전 신호가 없는 곳에서 좌회전을 시도하다
마주 오던 1톤 트럭에 부딪혔습니다.

◀INT▶ 사고 목격 주민
'꿍'하는 소리를 듣고 나가보니..

이 사고로 7살 신 모양이 머리를 다치는 등
어린이 9명이 찰과상을 입었습니다.

매일같이 같은 코스를 운전하던 기사는
길을 잘 몰랐다며, 알 수 없는 변명을
늘어놓습니다.

◀SYN▶ 사고차량 운전기사
길을 잘 몰라서 그랬다.

경찰은 신호위반 사고를 낸 통학차량
운전기사 65살 김모씨에 대해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처벌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용주\/\/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