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호조>실계약으로 이어질까?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1-03 00:00:00 조회수 0

◀ANC▶
지난달 울산지역의 하반기 아파트 분양에
청약자가 크게 몰려 연초부터 시작된
분양열기가 이어졌습니다.

사실상 올해 마지막 분양인데다, 분양가가
상대적으로 낮았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ND▶
◀VCR▶

공사 중단 6년 만에 중구 반구동에 1천1백여 세대를 분양한 주택 재개발 아파트 입니다.

지난주 청약을 한 결과, 일부 평형을 제외하고 최고 5.7대 1의 경쟁률로 대부분 마감됐습니다.

3.3 ㎡당 1천만원 대였던 당초 분양가를
10% 이상 낮춰 공급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INT▶ 관계자
"대기 수요..싸게 분양.."

울산의 첫 해양 신도시로 1천 2백여 세대를
분양한 강동 블루마시티도 최고 7.3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이 대부분 마감됐고,

울산도시공사가 분양한 울주군 청량면 율리
보금자리 주택도 1순위에서 마감됐습니다.

CG> 지난달 분양물량은 울산 전지역에서
3천 7백여 세대로, 대부분 청약이 마감되는 등
열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 부동산
"5년간 소형 평형 없어 물량부족.."

부동산 업계는 이같은 높은 청약률이
실계약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지만 일단은
지역 부동산 시장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3만 가구 이상 분양된
울산지역은 내년에는 중구 약사동 주택 재개발 등 일부를 제외하고 분양이 없을 전망이어서
최근 분양물량의 실계약이 얼마나 이뤄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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