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야, 반갑다!

유영재 기자 입력 2012-11-03 00:00:00 조회수 0

◀ANC▶
태화강 수질이 나아지면서 10년 연속
연어가 돌아오고 있습니다.

이를 축하하기 위해 '태화강 생태문화
한마당' 축제가 열렸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가해 즐거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북태평양을 돌아 고향 하천인 태화강에
다시 돌아온 연어가 대형 수족관에
전시됐습니다.

이 연어들은 지난 2003년부터 10년째
한해도 거르지 않고 울산을 찾아와
태화강이 생태환경의 보고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INT▶ "이렇게 큰 물고기 처음 봤다"

연어 머리부터 꼬리까지 먹물을
꼼꼼히 바른 뒤, 새하얀 화선지에 찍어내는
'연어 탁본 뜨기'

탁본이 끝날 때마다
여기 저기서 탄성이 쏟아집니다.

◀INT▶ "탁본 그림 집에 걸어두고"

이 밖에도 태화강에 사는 동*식물을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전시회도 마련됐습니다.

◀INT▶ "태화강 깨끗, 직접 눈으로 확인"

화창한 주말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축제
현장을 즐긴 가운데, 휴일인 내일은 오후부터
20-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은 오늘보다 2-3도 떨어진
14도가 예상되며, 평년보다 낮은 이같은 기온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 뉴스 유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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