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울산 공약은?

입력 2012-11-04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달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울산지역 표심을 겨냥한 지역 공약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유치를
우선 순위에 두고 있는데 어떤 지역 공약들이
제시되고 있는지

한창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END▶

◀VCR▶
새누리당의 첫번째 공약은 지난달 4일
박근혜 후보가 직접 약속한
국립산업기술박물관 울산 유치입니다.

내년 정부의 입지결정을 앞두고
일찌감치 민심을 잡기 위한 전략입니다.

◀INT▶박근혜 대선 후보\/ 새누리당

CG>새누리당 울산시당 공약개발단은
동북아 오일허브 성공추진,
유니스트의 과학기술원 전환, 국립산재 재활
병원 설립 등 10가지를 제시해 놓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지난달 25일 울산을
방문한 자리에서 울산 혁신도시에 신재생에너지 연구단지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문재인 대선 후보\/ 민주통합당

CG>문재인 후보는 이밖에도 산재병원 설립과
유니스트의 과학기술원 전환,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유치, 탈원전 등 7가지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민주당 울산 선대위는 이 가운데 4가지를 추려
울산지역 공약으로 건의할 계획입니다.

CG>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아직 울산지역에
공식 선거 조직을 발족하지 않은 가운데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비정규직 해법과
유니스트의 위상 강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통합진보당은 공공병원설립과
사내하청 정규직화, 대형마트 의무휴업 등을
선거 이슈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이들 대선후보들의 공약은 늦어도 이달 중군
이전까지 대부분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선일이 다가오면서 정치권에서
지역 공약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실현 가능한 공약인지 면밀한 검증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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