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함양 상림은 요즘
늦가을의 단풍이 절정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뽐내는
상림의 사계는 함양 8경의 첫째인데
그 풍경에 걸맞게 주변 농지도
꽃밭으로 조성됩니다. \/
이준석 기자!
【 VCR 】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인공숲,
천년의 숲 상림이 울긋불긋 물들었습니다.
높은 가지가 단풍잎을 떨구자
낮은 가지는 그제서야 색을 들입니다.
다람쥐는 도토리를 쪼며
겨울잠을 준비합니다.
참나무와 느티나무,
낙엽활엽수가 대부분인 상림,
그래서 단풍은 더 화려합니다.
【 인터뷰 】
(S\/U)
사그락 사그락거리는 낙엽을 밟으며
단풍길을 걷는 것도
상림의 또 다른 재미ㅂ니다.
【 인터뷰 】
가을 단풍, 겨울 설경, 봄의 신록,
여름엔 녹음, 상림의 사계에 걸맞게
주변 농지도 꽃밭으로 조성됩니다.
이미 조성된 여름의 연꽃단지에 이어
봄엔 양귀비꽃,
가을엔 코스모스와 수수를 즐길 수 있는
경관농업단지가 꾸며지고 있습니다.
【 인터뷰 】
한편 함양 상림의 늦가을 단풍놀이는
이번 주말에도 늦지 않을듯 합니다.
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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