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대출' 미끼 전화 사기단 검거

유영재 기자 입력 2012-11-05 00:00:00 조회수 0

울산지방경찰청은 금융권 직원을 사칭해
전화로 대출 사기를 벌여 수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36살 조 모씨 등 2명을 구속하고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제2금융권 직원인데
5% 이자로 대출해 줄테니 보증금은 먼저
달라"고 속여 5백50명으로부터 모두 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대포통장 10여개를 사용해
돈을 송금받은 뒤 연락을 끊어 버리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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