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노조 비정규직지회가
불법파견 문제와 관련해 보낸 공개질의에 대해
야권 대선후보들이 대법원 판결 존중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현대자동차가 소송을 늦추는 식으로
대법원 판결을 따르지 않고 있다며
소송중이라도 해고자를 우선 복직시키는
이른바 '최병승 법'을 만들겠다고 답변했습니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도
대법원 판결을 따르는 것이 상식이라며
불법파견 업체에 대해서는 폐쇄 등
법에 따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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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불법파견 업체에 대한 형사 제재를
강화해야 하며, 현대자동차에 대해
국정조사나 청문회를 실시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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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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