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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유명한 동요 '봄편지'와
'눈꽃송이'를 쓴 울산 출신 서덕출 선생의
전시관이 오늘(11\/5) 문을 열었습니다.
이처럼 지역 출신 역사*문화 인물을
재조명하는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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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출신의 한국 대표 아동 문학가,
서덕출 선생.
다리를 쓰지 못하는 불구의 몸으로
그의 어머니에게서 한글을 배워
동요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선생은 34살의 젊은 나이로 요절하기까지
'봄편지'와 '눈꽃송이' 등
주옥 같은 동요 70여 편을 남겼습니다.
◀INT▶ "일제시대 희망 메시지"
이처럼 아주 짧은 생애에 큰 업적을 남긴
서덕출 선생을 기리기 위한 동상과 전시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시관에는 선생의 유품과 작품 26점이
전시돼, 선생의 일생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그동안 선생의 뜻을 기리는 문학상과
백일장 등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선생을 제대로 기억하기에는 부족하다는
평가가 적지 않았습니다.
◀INT▶ "영원히 기억하고자"
울산 출신 국어학자 외솔 최현배 선생과
대한광복회 총사령관 박상진 의사,
그리고 서덕출 선생 등.
울산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는
지역 출신 역사*문화 인물의 재조명 사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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