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5) 저녁 7시 10분쯤
남구 무거동의 한 아파트에서
9층에 살던 주부 47살 이모 씨가
베란다에서 투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남편과 심하게 다투던 중
홧김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들을 상대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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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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