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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전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롯데 자이언츠의 15대 사령탑에
전격 선임됐습니다.
투수육성에 강점이 있는 김 김독이
롯데의 선발투수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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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 전 넥센 감독은
프로 데뷔 5년 만에 한국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개인 통산 100승을 올린 베테랑 투수입니다.
선수생활 동안
통산 124승73패, 평균자책점 3.12를 기록했고,
감독으로 활약하면서 합리적인 성품과
투수육성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김 감독이 양승호 감독이 떠난 빈자리를 채워,
롯데의 총 지휘를 맡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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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계약금 3억원, 연봉 3억 등..."
롯데 측은 프로야구 감독으로서 김 감독이
지닌 오랜 경험과 투수 육성 능력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습니다.
지난 92년 롯데에서 은퇴한 김 감독은
20년만에 다시 부산 팬들을 만나게 됐습니다.
◀SYN▶
"감독 인생 마지막으로 생각하고 최선다할 것"
롯데는 정민태 전 넥센 투수코치도
1군 투수코치로 영입했습니다.
오는 8일부터 열리는 아시아시리즈에는
권두조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으로
지휘봉을 계속 잡고,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S\/U]"김시진 감독이 롯데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새롭게 강팀으로 거듭나게
할 수 있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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