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아웃 '대봉' 인수 불투명..청산 위기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1-06 00:00:00 조회수 0

지난 8월 부도로 은행권 관리 상태에 들어간
플랜트 중견기업 '대봉 아크로텍'이
새 주인을 찾는 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대봉 아크로텍은 부도를 전후해 주 납품업체인 대우조선해양과 협의를 벌여왔지만
플랜트 경기가 위축돼 현재 매각 인수가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봉은 법정관리 신청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마련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워크아웃 시한인 오는 19일까지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청산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설태주
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suel3@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