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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에서는 벌써
딸기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태풍 피해가 있긴 했지만
다행히도 품질과 물량은 예년보다
좋다고 합니다.
전기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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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옥종면의 딸기 비닐하우스입니다.
초록빛 잎사귀 사이로
빨갛게 익은 딸기와
조금 있으면 연둣빛 옷을 벗게 될
딸기들이 가득 맺혀 있습니다.
【 스탠드업 】
연이은 태풍으로 마음 졸였던
농민들은 다행히 출하가 시작되면서
수확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딸기 생육에 알맞은 10도 내외로
유지되면서 품질과 맛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 인터뷰 】
정동현\/하동 옥종면 딸기 농가
다른 지역보다는 한 달 이상,
지난해 보다는 보름 정도 수확이
앞당겨지면서 딸기의 몸 값은
1.5kg 한 상자에 4만 원을 호가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박성대\/옥종농협 유통팀
올해 하동 옥종 딸기의 예상 수확량은
460톤으로, 35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어
농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전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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