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국제 무대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면서 울산시가 중국 교류를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장춘시에 이어 산업도시인 무석시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하고 생태도시
울산을 적극 알리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도위치 투명CG수퍼->
상하이에서 자동차로 2시간 거리인 강소성
무석시, 역사 유적 도시에서 지금은
인구 430만 명의 중국 남동부 지역의
거점 도시입니다.
박맹우 울산시장은 지난 5일부터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방문에 나서 강소성 무석시와
자매결연 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울산시는 무석시와 문화, 관광, 스포츠,
환경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박 시장은 무석시에서 열린 14개 나라
19개 도시 국제우호도시 교류회의에도 참석해
<에코폴리스 울산, 생명의 강 태화강>을 주제로 울산을 소개했습니다.
-지도위치 투명CG수퍼-
박 시장은 또 진시황릉으로 유명한 유서 깊은
역사도시 서안도 방문해 문화와 관광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서안 역시 중국 정부가 IT와 항공,
신기술 첨단산업 위주로 서부권 개발
거점도시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미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동북 3성의 장춘시에 이어 남동부 지역의
무석시와 서부권의 서안 등과의 교류 확대로
앞으로 지역 차원의 대중국 교류가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