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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이
잠시 후 울산지역 26개 고사장에서도
일제히 시작됩니다.
긴장과 열기로 가득한 고사장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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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자▶
네, 중계차는 지금 제 13 고사장이 마련된
학성여자고등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수능 때면 늘 한파가 밀려왔는데요.
아침이라 조금 쌀쌀하긴 해도
추위가 한결 덜한 편입니다.
◀현장 그림▶
오전 8시 10분인 입실 시간을 (40)분 앞두고
고사장을 찾는 수험생들의 발길도
차츰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학입학를 위한 중요한 관문인 만큼
하나같이 잔뜩 긴장한 모습인데요.
선배들을 응원하는 후배들의 힘찬 함성이
수험생들의 발길을 조금이나마 가볍게
해주고 있습니다.
학부모들도 교문 앞에 서서 자녀들이
무사히 시험을 치르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능시험에 응시한 울산지역 수험생은
만 5천 587명, 모두 26개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릅니다.
이 중 청각장애와 지체장애 등
장애학생 16명은 울산공고에 마련된
특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보게 됩니다.
수험생들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관광서와 기업체의 출근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졌고,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 듣기
평가 시간에 맞춰 항공편도 결항됩니다.
오늘 시험은 오후 5시 35분에 끝나고,
개인별 성적은 오는 28일 발표됩니다.
지금까지 학성여자고등학교에서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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