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석 달만에 특별교섭을 재개했지만
원론적인 입장만 확인한 채 합의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현대자동차와 사내하청업체,
정규직 노조와 비정규직 노조 관계자가
참석한 오늘(11\/8) 특별 협의에서
회사 측은 회사 경쟁력을 바탕으로
상호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해 보자며
철탑농성을 중단하라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했습니다.
노조도 비정규직 고용이
불법파견이라는 대법원의 판결을 인정하고
전향적인 대안을 내라는 그간의 요구사항을
다시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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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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