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감>3당 체제..격돌 예고

입력 2012-11-08 00:00:00 조회수 0

◀ANC▶
다음주부터 시작되는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전례 없이 강도 높게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시의회가 3당 체제로 재편된 가운데
여야가 일제히 강도높은 감사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의회가 오는 13일부터 2주간
울산시와 시 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에
들어갑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울산시의회가 새누리당과
통합진보당, 진보정의당 등 3당 체제로
재편되면서 전례 없이 강도 높은 감사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사업과
구미 불산사고에 따른 석유화학단지 안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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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보존대책, 투자가 부진한
KTX 역세권과 강동개발을 중점적으로
다루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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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윤시철 대변인\/ 시의회 새누리당

통합진보당 소속 시의원 5명은
문수산 아파트개발 특혜 의혹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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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언양공장 하천부지 불법 점용,
행정기관 비정규직 문제, 학교폭력 등
5가지 핵심 쟁점들을 파헤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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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천병태 대표\/ 시의회 통합진보당

유일하게 진보정의당 소속인 김진영 의원은
일단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구하는 시의회 결의안 통과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진영 의원\/ 시의회 진보정의당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지난번 국감장에서처럼 여야의원들간에 격돌이 예상되는 가운데, 울산시의 대응여부도
주목됩니다.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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