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사내하청 87% 입사 2년 이상

옥민석 기자 입력 2012-11-08 00:00:00 조회수 0

현대자동차 노조는 사내하청 근로자의
87.8%가 입사 2년이상 경과한 불법파견
노동자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현대차 생산공장의 하청근로자
8천여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조사에 응한 6천 299명 가운데 5천 531명이
입사 2년이 지났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회사측의 3천명 신규채용안은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2년 이상
근무한 생산공정의 비정규직 노동자를 모두
정규직화 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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