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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1\/5) 울산에서도 만 5천 명이 넘는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치렀습니다.
후배들의 응원과 부모님의 간절한 기도 속에
치른 시험,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수능시험 이모저모를 유희정 기자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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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 수능 대박!)
수험생들보다 시험장에 먼저 온 후배들.
신나는 응원가와 따뜻한 차 한 잔으로
긴장한 선배들의 마음을 녹입니다.
1년 동안 함께한 담임선생님도
한명 한명 안아주며 응원하는 마음을 보탭니다.
입실 시간을 코앞에 두고 바쁘게 달려온
수험생들도 들어간 뒤, 교문은 굳게
닫힙니다.
이제는 혼자 힘으로 맞서야 하는 시간,
팽팽한 긴장감이 감돕니다.
절을 찾은 부모들은 함께해 줄 수 없는
안타까움을 간절한 기도로 달랩니다.
◀INT▶ 이명안
긴장하지 말고 잘 했으면..
해질 무렵, 시험장을 빠져나오는 수험생들의 얼굴엔 홀가분한 표정이 가득합니다.
◀INT▶ 이세라
시원섭섭하다.
◀INT▶ 김지민
쉬고 싶다.
하루종일 수백 문제와 씨름한 딸이
엄마는 안쓰럽고 대견합니다.
◀INT▶ 학부모
고생 많았다.
쉬운 수능이었다지만 결코 녹록치 않았을
하루, 최선을 다한 수험생들은 이제
무거운 짐 하나를 덜고 새로운 출발선상에
서 있습니다.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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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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