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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면서
울산에서도 일부 학교에서 급식차질이
빚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빵과 도시락으로 점심을 해결했는데,
비정규직 노조는 2차 파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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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 한 초등학교 점심시간입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싸온 도시락이나
가게에서 산 김밥, 학교에서 나눠 준
빵과 우유로 점심을 먹고 있습니다.
급식 조리원 3명 모두 학교 비정규직 파업에
동참하면서 급식이 중단됐기 때문입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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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조리원이 파업에 참여하면서
이 학교는 점심시간이지만 급식실이
이처럼 텅 비었습니다.
울산에서 급식이 중단된 학교는
이 학교를 비롯해 삼정초, 매곡중 등
6개 학교입니다.
◀INT▶ 이혜경 (학부모)
(급식중단은 아니라고 본다,,)
학교 비정규직 노조는 교육청 앞에서
총파업 집회를 갖고 호봉제 도입과
교육감 직접 고용을 통해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INT▶ 신인숙 대표 \/\/학교 비정규직 공동연대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울산시 교육청은 점진적으로 처우를
개선하겠지만 파업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INT▶ 김기복 팀장 \/\/울산시교육청 행정관리팀 (직고용은 법원의 판단이 있어야)
하지만 노조는 교육당국이 책임있는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이달내에 2차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어서 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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