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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축구클럽의 최강자를 가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내일(10) 저녁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립니다.
울산현대는 아시아의 최정상 자리에
오를 기회인 만큼 필승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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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까지 단 한 경기만을
남겨놓은 울산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습니다.
예선부터 치른 11경기에서 한 번도 지지 않고
결승까지 오른 자신감으로 가득했습니다.
결승전의 핵심도 화끈한 공격축구입니다.
이근호*김신욱 콤비를 앞세워
경기당 2골 이상을 넣은 골 결정력으로
상대를 몰아붙인다는 전략입니다.
◀INT▶ 김호곤 감독
국가대표 수비수 곽태휘와 골키퍼 김영광을
중심으로 한 탄탄한 수비진은 최후방을
든든하게 지킵니다.
◀INT▶ 곽태휘
상대인 알 아흘리도 선전을 다짐했지만 팀의
리더인 테시르 알 자삼이 전 경기 퇴장으로
출전할 수 없어 전력누수가 큰 상황입니다.
◀INT▶알 아흘리 감독
창단 이후 가장 큰 무대에 서게 된 울산현대.
예매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리모델링을 앞둔
문수경기장이 마지막으로 4만 관중을
채울 수 있을 지도 관심입니다.
◀S\/U▶결승전이 열리는 이 곳 문수경기장은
울산현대가 아시아 최고왕좌에 오르는
무대가 되기를 바라는 열기로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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