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실내 건조 '주의'

설태주 기자 입력 2012-11-11 00:00:00 조회수 0

◀ANC▶
요즘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에서 빨래를 말리는 가정이 많습니다.

빨래가 가습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지만, 오히려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는데요,

나윤희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절기상 입동이 지나면서
이제 계절은 겨울에 가까워졌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문을 꼭꼭 닫다보니
실내 건조로 집안에서 빨래 말리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요,

◀I N T▶ 권영순 주부

그런데 최근 빨래를 실내에서 말리는 것이
건강에 해로울 수도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매킨토시 건축학교의 조사 결과,
겨울철 대부분 가정이 실내 건조를 하는데,

cg) 평균 15%에서 최대 40%까지
실내습도가 상승한다고 밝혔습니다.

너무 높은 실내 습도는 천식이나 알레르기
환자의 경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I N T▶ 최재영 가정의학과 전문의


요즘 집들은 과거에 비해 단열이 잘 돼 있어 빨래로 인한 습도상승이 심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빨래는 햇빛에 말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실내에서 말려야 할 때는 건조기를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 S \/ U ▶
겨울철 적절한 실내습도는
여러 가지 질병을 예방하는데요,

실내에서 너무 많은 빨래를 말리는 것은
피하고, 건조를 해야 한다면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를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날씨와 건강, 나윤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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