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서울 등 다른 지역 병원으로 가서
수술을 받는 원정환자가 최근 크게 늘고
있습니다.
국민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 시민 가운데 수술을 받은 환자는
3만 6천 862명으로 3년 전에 비해 6.1%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울산지역 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는 3.2% 증가에 그쳤지만 다른 지역
병원에서 수술받은 환자는 9천 558명으로
15.8%나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원정 수술 환자가 늘어난 것은
울산지역 의료환경이 열악한데다
KTX개통 등으로 수도권 등으로 이동이
편리해졌기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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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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