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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현대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아시아 정상에 올라섰습니다.
문수경기장에는 개장 이래 가장 많은
4만 2천 여명의 관중이 몰려 열광적인 응원을
펼쳤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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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이 아시아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섰습니다.
막강한 화력을 압세워 3대 0으로 사우디의
알 아흘리를 가볍게 제압했습니다.
창단 이후 첫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우승.
◀INT▶ 김호곤 감독
프로선수로서 가장 큰 영예를 안게 된 선수들도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INT▶ 이근호
팬들은 열광적인 응원으로 선수들을 후방에서
든든히 지원했습니다.
어제 경기에 몰린 관중은 지난 2001년
문수경기장 개장 이래 가장 많은 4만 2천 153명.
S\/U)쌀쌀한 날씨 속에도 문수구장에는 모처럼
구름 관중이 몰려 경기장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경기 내내 열광적인 함성과 그칠 줄 모르는
파도타기는 장관을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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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음 목표는 세계클럽월드컵.
북중미 챔피언 멕시코의 몬테레이를 꺾으면
프리미어리그의 첼시와 맞붙는 기회가 생깁니다.
또 내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참가를 위해서는
리그 순위도 3위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하는만큼,
우승의 짜릿함을 맛 본 울산은 이제 다시
축구화 끈을 조여 매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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