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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KTX 역 개통으로 울산공항이
폐쇄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항공사 설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공계와 지역 대기업들이 참여한 실무팀이
가동에 들어갔고, 울산시는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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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천 10년 11월 개통된 KTX 울산역은
폭주하는 손님들로 연일 북새통입니다.
CG <개통초기 9천 100명이던 하루평균 이용객이
지금은 만 천 600여 명으로 27%
늘어났습니다>
개통전 전문기관들이 예측한 5천 200명보다
2배나 증가하면서 서울과 부산,동대구역에
이어 전국 4대 역으로 성장했습니다.
CG끝
반면 울산의 양대교통축을 형성하고 있는
울산공항은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CG
때문입니다>
DVE
사정이 이렇게 되자 울산공항 활성활를 위해
지역 항공사를 설립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박순천 지사장\/ 공항공사 울산지사
"울산공항이 폐쇄되면 대기업이 힘들 것--"
울산시는 가칭 <에어 울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했습니다.
◀INT▶장진호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국내외 수요를 모두 고려해 설립해야--"
울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경남은행 등으로
구성된 지역항공사 설립 실무팀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항공사는 오는 2천 15년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지역 대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게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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