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공사 설립하자!!(월 이브닝)

입력 2012-11-12 00:00:00 조회수 0

◀ANC▶
2년전 KTX 역 개통으로 울산공항이
폐쇄위기에 처하면서 지역 항공사 설립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상공계와 지역 대기업들이 참여한 실무팀이
가동에 들어갔고, 울산시는 타당성 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2천 10년 11월 개통된 KTX 울산역은
폭주하는 손님들로 연일 북새통입니다.

CG <개통초기 9천 100명이던 하루평균 이용객이
지금은 만 천 600여 명으로 27%
늘어났습니다>

개통전 전문기관들이 예측한 5천 200명보다
2배나 증가하면서 서울과 부산,동대구역에
이어 전국 4대 역으로 성장했습니다.
CG끝

반면 울산의 양대교통축을 형성하고 있는
울산공항은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CG 3차례 감편끝에 14편까지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DVE
사정이 이렇게 되자 울산공항 활성활를 위해
지역 항공사를 설립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INT▶박순천 지사장\/ 공항공사 울산지사
"울산공항이 폐쇄되면 대기업이 힘들 것--"

울산시는 가칭 <에어 울산> 설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비 3억 원을 내년 예산에
편성했습니다.

◀INT▶장진호 교통정책과장\/ 울산시
"국내외 수요를 모두 고려해 설립해야--"

울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에너지, 경남은행 등으로
구성된 지역항공사 설립 실무팀도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지역 항공사는 오는 2천 15년 취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관심은 물론
지역 대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게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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