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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농산물도 이제는 공산품처럼 규격화로
생산해야 품질을 인정받는 시대입니다.
경남의 단감이 과학적인
생산 방법 도입으로
4년 연속 전국 최우수 과일로 선정됐습니다.
지종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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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R 】
화면 왼쪽이 일반 농장의 단감이고,
오른쪽이 과학적인 생산방법으로 관리되는
탑푸르트 단감입니다.
과일을 따서 육안으로 직접 비교해 봐도
품질이 확실히 차이납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어떻게 재배하는냐에 따라서 품질이 달라진다는 뜻인데,
큰 가지는 햇빛과 바람을 많이 받게끔
가급적 길게 뻗어 나가도록 했고,
수량보다는 크기를 중요시해 작은 가지에는
한 개의 과일만 열리도록 했습니다.
꽃봉오리와 과일 솎기는 세포분열이 가장
왕성한 시기에 하는 등 모든 생산과정이
과학적으로 이뤄집니다.
【 인터뷰 】 농가
"철저히 지켜서"
이렇게 재배된 단감은
크기가 280그램에서 300그램 정도,
당도는 14.5도 브릭스 이상 유지되는
최고의 규격 상품이 됩니다.
【 인터뷰 】정두균
"과일도 맞춤식으로 생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관리를 통해
생산되다 보니 제품도 전국 최고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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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농산물도 이제는 공산품처럼 규격화로 생산하는 추세입니다. 진주 단감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데는 생산과정이 모두 과학적이고
맞춤식으로 이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규격화된 농산물은 선별이나 포장이 용이해
생산비도 절감되지만 품질 인정까지 받게돼
소득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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