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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기를 맞아 울산 특산품인 배에 이어
단감도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울산에서 생산된 과일들이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해외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설태주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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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등성이를 따라 펼쳐진 감나무 밭에
가지마다 단감이 주렁주렁 탐스레 익어갑니다.
당도가 높고 아삭한 맛이 일품인 조생종으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로
올해 첫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중국산 감의 저가공세에 밀려 수출이 잠시 주춤했지만, 품질이 확연히 차이나면서
올해 가격은 물론 수출량도 크게 늘었습니다.
S\/U) 이번에 수출되는 단감은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1백톤, 1억2천만원 상당입니다.
특히 올해는 대형 마트에 3천상자 공급 계약을 맺는 등 다른 지역과 달리 판로 걱정을
일찌감치 덜었습니다.
◀INT▶ 농가
울산 특산품인 배도 수출이 크게 늘었지만
주문량을 맞추지 못해 비상일 정도로 인깁니다.
당초 올해 미국에만 8백톤을 수출할
계획이었지만, 태풍과 병해충 피해로
수확량이 줄면서 350톤 수출에 그쳤습니다.
◀INT▶ 울주군수
울산에서 생산된 제철 과일이 우수한 품질로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으면서 농가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설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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